프랑키 '메카코끼리' 설
프랑키는 바다열차에 치여 자신의 몸을 처음 개조한뒤 루피일당을 만나 합류합니다 ,
합류할때의 상황을 보면 프랑키는 분명히 성기가 존재합니다.
합류후 에이스의 죽음 이후 2년간 루피일당은 경험을 쌓기로 합니다 ,그 과정에서 프랑키는 베가펑크의 연구실에서 폭팔로인
해서 안면,훙브,복부 하반신의 피부가 전부타버리는 상해를 입게 됩니다 ,
그렇다면 분명 코끼리에도 충격이 갔을것이며 , 이후 프랑키는 자신의 몸을 개조할때 자신의 코끼리를 어떻게 할지 고민을
해야 했을것입니다..
이미 사이보그로서 복잡한 신체 속에 베가펑크의 기술을 탑재하려 하니 공간이 부족할 뿐만 아니라
본래 상태에서도 성기가 재기능을 하고 있었는지는 우리에겐 의문이었습니다.
흉부와 복부에는 콜라냉장고가 차지하고 있으므로 그곳에 있어야할 장기가 과연 정상적 기능을 하며 그 자리에
있었을것인가.. 아니면 프랑키의 개조로 다른 형태로 역할을 '수행'하고 있을것인가..
단연 자신의 장기역시 구조에 맞게 개조헀을것이 분명합니다 .
이처럼 자신의 코끼리역시 개조를해야 했을 것입니다.
물론 성기를 제거하고 같은 기능을하는 장치를 탑재할수 있지만 천생 상(常) 남자인 프랑키가 과연 사내라면 하나식 가지고
있어야할 코끼리를 제거했을거라곤 상상할수 없습니다.
저의 가설은 여기까지 입니다.
어디까지나 가설일뿐..
빨갛게 변한 프랑키의 팬티속 코끼리의 진실은 오다선생님만이 알고 계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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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 란에 올렸다가 연구글 있는거 보고 여기에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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