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루토] 이후 사스케의 행동 예상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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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은 이전 글의 내용에서 살짝 바뀌면서, 그 뒤의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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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이타치는 예토전생을 풀어내는 데 성공.

마다라 vs 5카게 진영에서 마다라가 최후의 막타를 날리려고 하는 상황에

마다라의 예토전생이 풀려나가고 있다.

몸이 거의 사라질 직전, 마다라는 이자나기를 사용.

한 쪽의 눈을 잃어가면서, 마다라는 예토전생이 풀리지 않음.

단, 한 쪽눈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스사노오는 더 이상 발동할 수 없게 됨.

이타치는 사스케에게 마지막으로 유언을 함.

"나뭇잎을 지켜줘"

사스케는 이타치의 말을 듣고 고민을 하게 됨.

일단 나루토와의 약속이 있으니 싸우러 간다고 나서긴 하는데, 어찌저찌하여 5카게 진영으로 가게 됨.

스사노오가 없는 눈 한쪽의 상태라곤 하나 상대는 마다라, 그것도 예토.

거기다 윤회안까지 있는 상태임.

거기다 5카게는 떡발려있음.

"재밌겠군, 우치하 마다라의 힘이 어느정도인지 직접 상대해주지."

라면서, 우치하 마다라에게 달려나감.

이때 5카게는 사스케를 보고 적대심을 품고 사스케에게 덤비려고 함.

"방해하겠다면 죽이겠다. 난 마다라와 한판 붙어볼려고 온 것이니까."

대강 이런 드립을 치니 라이카게 빡침.

그때 가아라가 쉴드 쳐줌.

5카게와 합세.

사스케와 5카게는 힘겹게 마다라를 이김.

츠나데는 다른 카게들을 치료해줌.

그 후 사스케를 치료해주겠다고 함.

사스케는 필요 없다며 나루토를 찾으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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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카게 중 개인적으로 원한이 있는 카게인 라이카게.

이 일을 계기로 사스케에 대한 원한이 조금 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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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스케가 나루토네 진영으로 갔을 쯤, 나루토 역시 자신처럼 지쳐있는 상태.

사스케는 한판 붙자고 하나 알고보니 거기에는 토비가 있었음.

토비는 순순히 비켜줄려 하지 않아 일단 토비부터 해치운다며 나루토 팀에 합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