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가 죽으면 근처 열매가 악마의 열매가 되는게 맞는듯 (알라바스타 수호신 계승)
이번화에서 근처 사과같은게 악마의 열매로 변하는 장면이 있는데
그게 능력자가 단순히 죽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사탕이 악마의 열매를 추출하는 건지
두가지 설이 잇는데
걍 능력자가 죽으면 근처에 열매로 악마가 깃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이유는 알라바스타에 그 수호신 두명 있죠??
수호신 팔콘 재칼
이 둘의 오래된 동상도 세워져잇고
대대로 왕가를 수호하고 있는 걸로 보면
악마의 열매도 계속 전승되엇다는걸 알수 잇습니다
그러니깐 전임 능력자가 죽으면
그의 아들이나 후임이 능력을 물려 받는거죠
알라바스타에 시져의 사탕이 잇을리고 없고
악마의 능력을 전승시킬 방법은
능력자가 병이 들어 죽거나 수명이 다해서 죽기전에
과일을 놔두고 죽고나면 악마의 열매화 시켜서 전승된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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