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z 의 원피스에 대한 떡밥? 본편과 연동이 될까?
글에 앞서서 대장당시 제트의 이름은 제파 였다. 그리고 그는 자신의 신념을 위해 이름을 바꾸지. 사실 제트도 착한애 이다..
그렇다.
z는 실존인물로 보는게 맞을거 같다.
모든 해군을 키웠다는 건 본편에서 그 누구도 거론된적 없다. 즉, 복선을 깔기는 충분하다고 본다.
아오키지 가 아카이누 와 싸운 상처 도 처음 공개된다.
또 대사에 보면 이유는 노코멘트 라고 나온다. 즉, 세상이 알고있는 사실인 대장 자리를 위한 싸움이 아닐 수 있다는 의미 일 수도?
그리고 아오키지가 원피스에 대한 의미심장한 떡밥을 던지지..
결국 원피스는 거대한 것 이 아닌 자신이 사랑하는 것 을 지키는것 그게 원피스 라고 나올 거 같다.
아무렴 해적왕 골드로저 도 무언가를 지키기 위해.. 아마 자신들의 선원을 지키려고 처형당한거 같다.
원피스 = 동료를 지키려는 힘
루피가 해적왕이 된다한들 루피는 물론이며 선원들 조차 언제나 쫒기고 불안감에 살아야 할 것이다.
루피는 그걸 위해 자신이 희생할거 같고 원피스 도 해피엔딩으로 끝날 수 없다는 뜻 이다.
ps. 업로드 한 사진의 위치선정을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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