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의눈 미호크의 과거 분석아닌 추측
칠무해란 과거 해적이였고 현재도 해적인 집단을 정부에서 영입하여 이이제이 목적으로 쓰는 기관에 인물들입니다.그럼 왜 독자들은 미호크란 단어을 보면 검사라고만 생각할까? 검사 겸 해적이라고 알고서 까먹는 사람이 많아서 이 말하는것입니다.
그리고 미호크 해적이였고 그럼 동료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혼자 해적질 해적은 본적이 없습니다. 1인 시위도 아니고 혼자 해적질 왜 하겠습니까?
아무리 강해도 동료가 필요합니다. 해적왕 골드로저 흰수염 샹크스 이사람들 강한데 왜 동료하고 향해 하겠습니까?
당연히 혼자서 향해를 못 헤쳐 나가기 때문에 필요하지요..향해나 요리 기타 많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부분은 두가지 추측으로 분리됩니다.
추측 첫번째
제가 당언컨데 미호크 필시 해적이였고 동료가 있었고 순조롭게 향해 도중에 어느 누군가 강자를 만났다는 것입니다..
그리고하여 미호크는 패망하였고 졸지에 국제미아도 아닌 해류미아로 떠 돌다.. 오 갈데 없는 신세를 한탄하면서 가끔식 샹크스 은거지에 찾아가??술만 빨아제끼고 신세 한탄하다??정부에서 절호의 기회다 싶어 칠무해 가입을 권유하여 승낙할수도 있다는 추측입니다.
그리고 미호크를 패망시킨 인물이 해적왕 골드로저 아니면 흰수염입니다. 미호크정도에 사내를 패망시킬 인물이라면 이 두사람밖에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제일 유력한 인물은 당연 흰수염입니다. 미호크가 흰수염 등장하고 바로 흰수염한테 참격을 날리죠.그 때 이 대사를 합니다 흰수염하고 자기 자신 하고 거리를 재보겠다고..그말은 두가지 말로 일축 될수도있죠.초면에 그 강함을 실험해보겠다는 뜻일수 있고 아니면 예전에 한번 당하고 이제 다시 자기 자신하고 흰수염을 강함을 재보겠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샹크스가 오니깐.. 쨉싸게 가버리죠.. 미호크는 칠무해 회의에도 잘 참석 안하고 독고다이 컨셉이잖아요..반면에 샹크스하고 전쟁했다면 필시 참석 안했을듯 친분을 떠나서..
추측 두번째
미호크는 폼생폼사 느낌이 강합니다. 그 때문에 독자들한테 인기도 많구요..반대로 생각해봅시다 왜 미호크는 칠무해를 가입 했을까요? 뭐가 아쉬워서? 가입했을까요? 가입하는 순간 정부나 해군 동시 해적한테도 욕들어 먹는 직책인데? 생각해보세요 이 두번째 추측에서 많은 추측이 나올수 있습니다..저는 제가 생각하는 추측을 말해보겠습니다. 미호크는 과거 동료들 하고 향해 도중 해군한테 패망하고 감옥에 모두 잡혀 있을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정부에서 미호크을 능력을 아까워 동료를 풀어는주는 대신 칠무해 가입을 강제 권유를 했을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칠무해 활동을 어느 정도 하면 동료를 풀어준다는 조건일수도 있고.
미호크 폼생폼사 느낌도 강하고 행동도 그렇게 합니다. 칠무해에 있을 이유가 없음.조커처럼 이용목적으로 칠무해에 있는것도 아니고..천량광대 버기처럼 허영심때문에 있는것도 아니고.쿠마처럼 스파이처럼 있는것도 아니고.행콕이나 징베처럼 자기 종족이나 나라 지키려고 가입한것도 아니고..
솔직히 속된말로 저당 잡혀서 몸팔려가는 아가씨처럼 미호크도 그 꼴 냄새가 남.
이 추측이 틀리더라도??미호크는 정부에게 무엇가 저당이 잡혀있는 노예신세 느낌이 남.
결론 미호크는 독고다이 고독한 아싸
쿠마 또한 혁명군 이전에 해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제 말은 집단의 능력으로 칠무해가 됬다는 것이 아니라.. 해적이였으면 혼자서 향해 하겠습니까? 행콕도 동료가 있잖아요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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