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병기에 대한 저의 생각
중복된 글도 있지만 재 생각을 적어봅니다.플루톤(하데스) "지옥의신" 한발에 섬하나를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만든는 세계 최악의 고대병기.
플루톤은 먼 옛날에 워터세븐에서 만들어진 전함.(800년도 전에 만들어짐)
알라바스타에 플루톤의 위치가 기록되있며.
플루톤의 위치는 로빈만 알고있음.
플루톤 설계도를 대대로 후세에게 물려줌.(현재 프랑키가 태워 사라짐)
플루톤의 설계도는 프랑키가 기억하고있음.
포세이돈 "바다의신" 해왕류를 다스리는 능력이며. 세계마저 멸할 수 있는 힘.
현재 포세이돈은 시라호시.
포세이돈 몇백년만에 인어의 모습으로 태어남
해왕류를 이용하여 쓰나미같은 재난을 불러 올거라 생각함.
어퍼 야드에 위치가 기록되있음.
우라노스 "하늘의신" 아직까지 정확한 정보가 없는상태인데요.
아마 바람 물 번개를 만들수있는 기술과 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악마의 열매 관련)
우라노스는 플루톤과 포세이돈이 생기기 훨신 이전에 생겼을거 갔구요
재 생각에는 나미가 쿠마에 의해 날아간 하늘섬 웨더리아가 우라노스와 어느정도 관련이있을거 같구요.(날씨를 관리하는 곳)
(그리고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는 많은 자식들이 있는데요. 악마의 열매가 아마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 태어난 자식들이라 생각합니다.)
(신들의 능력? 악마의열매 능력?)
우라노스 1세대 하늘의신
하데스와 포세이돈는 크로노스와 레아의 자식들
크로노스는 우라노스와 가이아의 자식
그리스 신화를 보시면 이렇습니다.
우라노스와 가이아 사이에서 여러명의 자식들이 태어나는데요.
이후에 어떤일로 가이아는 우라노스를 없애려고 했는데요.
가이아를 도운 아들은 크로노스 한명입니다.
크로노스도 어떤일로 레아는 크로노스를 없애려 했으며
막내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타르타로스에 가둬버림.
현상황을 보면
제우스가 크로노스를 죽일려고하는 상황갔습니다.
최후의 적
크로노스는 세계정부 쯤될거같구요
제우스(천공의신) 루피
헤라(천공의신) 나미
헤스티아(불 화로의 신) 사보
데메테르(풍요의여신) 소인족
포세이돈(바다의신) 시라호시
하데스(지옥의신) 플루톤(로빈.프랑키)
크로노스에겐 6명의 자식들이 있는데요
위에 보시다시피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제우스와 헤라는 억지다 생각하실수있는데.
저도 그냥 찍어본겁니다. ㅎㅎ
우선 나미의 기술은 크리마택트로 바람 물 번개 를 사용할수있구요. 지금도 위력은 어마어마하지만 더강해질거라 생각함.
루피는 좀 억지인데요..
크로노스를 잡는게 제우스인데요. 그역할이 루피밖에 없으니 이렇게 생각하게됬구요.
제우스와 헤라는 결혼하게되지요.. 두 천공의신.
나미와 루피의 운명에 관한 글도 있고 해서 제우스와 헤라는 한쌍으로 묶어서 생각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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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위에 사진에대한 저의 생각
1번 사진은
빨강색 - 기술자 (한손에 연장을 들고있음. 후손이 베가펑크일수도 있음)
주황색 - 에너지 주입 (한손을 로봇의 머리에 얻었음. 아마 에넬과같은 악마의열매는 아니지만 번개능력을 사용할수 있을거라 생각함. 아니면 후손이 에넬일수도있음.그이유는 아무도 모르는 페어리바스에 달에 갈려고했다는거)
파랑색 - 군대 지휘자 (한손에 지휘봉을 들고있으며 머리에 안테나같은 더듬이가. 포세이돈? 혹은 조이보이?)
2번사진은 말그대로 자원고갈로 로봇들과 눈물을 흘리며 해어지려는 장면
3명이 타고있는것이 노아일수도있음
그 옆에 그림은 바다가제와 해수닮은 그림 바다를 그린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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