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샹크스 빠들 현실 직시하기위해 쓴소리 몇자 적는다. ◈
샹크스와 미호크는 분명 검사의 자존심을 놓고
세간에서 전설로 인정하는 그 격전을 치른게 맞고
현재는 미호크가 최강의 검호이자, 조로의 목표로 설정된게 맞다면
다른 어떠한 샹크스의 특별한 활약을 가져와도
팩트를 변경할만큼의 위력을 갖진 못하지
적어도 미호크가 검으로 아카이누의 용암권을 막아내지 못한다거나
흰수염의 검을 잠깐이라도 맞부딪칠 여력이 없다는게 증명이 된다면
그때는 최고의 검사로서의 미호크의 자질을 의심해봐야될 문제고, 당연히 문제가 거론되야 마땅하고.
위와 같이 그렇게 된다면 미빠들이 미호크는 해군이 이겨 에이스 죽이든, 해적이 이겨 에이스를 탈환하든
미호크는 전세의 흐름에 관심조차 없었고, 샹크스는 종전의 의지를 명확히 갖고 정결에 참석했기 때문에
당연히 그 활약은 샹크스가 더 뛰어날수 밖에 없고 주목을 받을수 밖에 없다는 / 미빠들의 말이 궁색한 변명이라는게 성립이 되지.
비스타가 현 최강의 검사는 아니잖아?
나도 반성 많이했다. 조로 목표는 비스타가 아니라 현재 미호크지.
미호크의 대표적인 본인 스스로 최강임을 입증하는 말
저 상황에서 허세? 거짓말? 이라는 생각이 드는순간 본인이 미까 or 극단 샹빠 임을 인식해야만 합니다.
미호크가 기억상실증에 걸리지 않는한 샹크스와의 그 격전의 인연은 잊어버리지 않았을테니까요.
내가 싸지른 글에 거짓이나, 일방적인 추측을 넣었다면 쪽지로 제보 바람
그 즉시 똥 치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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