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치 눈깔연구 2탄.
천사들 대동하고 다님.(4명의 친위대, 우류, 하쉬발트)
12제자 모으는것처럼 슈테른릿터 섭외함.
오망성 상징 ㅡ> 예수 ㅡ> 유하바하.
눈깔이 엄청 많음.
이런 7개의 완전한 신의 숫자를 형상으로한 눈의 변용은 에반게리온에도 차용되어 등장 한적이 있음
이것은 '예수의 눈' 으로 상징되는 문양임.
이 눈은 만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신의 눈으로서 완전을 상징함.
영왕의 눈.
펩시젠 눈.
작중 아이젠의 언급 '붕옥이란 신인 존재와 신이 아닌 존재가 교차하지 않을 지평을 모조리 붕괴시키는 힘'
아이젠은 이미 블리치 세계관에서 신이 있음을 인정했고 그것은 아마 영왕, 유하바하, 초월자 정도로 추정된다.
그럼 이미 신이 있다는 이야기인데 실제로 아이젠은 첫번째 초월자 단계인 '펩시젠' 때 이미 영왕의 모습과 닮아지는 것으로 시작하였다.
거기다가 이미 그는 일반적인 혼백의 형태를 초월하여 외관이 깨져도 그 속은 알 수 없는 우주로 채워져있다.
거기다가 이미 장발젠 상태에서는 그의 '눈'의 능력으로 추정되는 능력이 나왔으니
바로 '섭리를 넘나드는 사상의 힘' 즉, 그야말로 신의 섭리를 거부하거나 할수 있는 절대적인 힘이다.
이 말인즉슨, 이미 아이젠은 이떄부터 영왕과 비슷한 경지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다.
게다가 최후에 가서는 제 3의눈도 생겨버린다. 이 눈의 능력은 아직 나오지는 않았다.
유하바하의 올마이티는 아직 미완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가 모든 퀸시를 먹방하고 영왕까지 흡수하면 진정으로 전지전능한 초월자가 될 것이다.
아이젠 역시 이 단계를 노리고 초월자가 되려고 했던 인물중에 하나인 것이다.
아이젠은 영왕의 능력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로이드 형제.
로이드 형제는 태어났을때 부터 슈리프트 없이도 능력이 있던 희귀한 케이스였다.
그런데 잘보자. 어렸을때는 이마에 제3의 눈이 없다! 무려 12살때 까지도 없다.
아마 슈테른 릿터에 들어갔을때로 추정되는 사진인데 이때부터 제3의 눈이 생겼다. 그리고 능력을 쓸 때 눈이 떠지는 것으로 추측된다.
이 말인 즉슨, 이 눈은 유하바하의 권능으로 뜬 눈일 확률이 크다는 것이다.
고로 유하바하는 이 제 3의 눈 즉, 초월자나 이능과 연결된 인도에서 모티브를 얻어온(옆동네는 인드라의 눈으로 나옴)
또한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측됨. 참고로 아이젠과 로이드의 눈은 다른것으로 추정되는데
아이젠은 세로로 되어있고 로이드 형제는 가로로 되어있음. 그리고 일루미나티 눈의 상징이된
호루스의 눈 즉, 우자트의 눈을 상징하고 있음.
아이젠의제 3의 눈
로이드 형제의 우자트의눈. 유희왕에도 천년의 눈으로 등장한 적 있는 제 3의 눈.
마지막으로 베놈젠의 모티브는 불교의 아수라에서 가져온 설정으로 추정된다.
우연의 일치로는 놀라운것이 이 석상의 이름은 Aizen myoo 이다.
유하바하의 눈. - 호루스의 눈 (원형) - 호루스는 예수와 비슷한 모티브이다.
유하바하 눈 밑에 다크서클도 아니고 길게 내려온 검은 선이 지금까지
그냥 검버섯 주름같은건지 알고 되게 신경 쓰였었는데
작중 힘을 되찾아 갈수록 점점 검게 되더니
마지막엔 일반 주름이라고 볼수 없을정도로 선명한 선을 만들고 있음. 그게 흡사 호루스의 눈밑에 있는 선과 흡사함.
확인해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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