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시기의 최종성장에 관한 고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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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시기의 최종성장에 관한 고찰타. 시. 기 그녀는 해군의 영웅이자 대검호가 될 것이다. 물론 아직까지 조로와의 격차는 엄청나다. 목숨을 잃을뻔한 상대인 모네를 조로는 노패기로 농락했으니. 하지만 조로가 카이도우든 미호크든 현 사황급의 모가지를 벤다면 응당 타시기도 그에 걸맞는 무언가가 필요하다. 스모커가 루피 스토커이듯. 타쉬기는 조로 스토커기 때문. 따라서 950화 넘어서 타시기가 나온다면 분명 절치부심하고 엄청난 성장을 마치고 왔을게 분명하다. 필자의 생각으로는 현 도플라밍고의 실을 자유자재로 베어자를수있는 수준까지 갈꺼같다. 딱 새장까지 자를수있는 수준 조로가 미호크든 카이도우든 누구든 사황급 이상의 상대의 무장색을 뛰어넘고 그의 특화된 무장색을 최고정점 까지 끌어올린다면 타시기는 그 사황한테 벌벌떠는 도플정도는 처치하거나 최소한 아무리못해도 무장색의 실은 자를수있는 경지까지 가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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