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무궁화 꽃이 피었습나다는 술래가 상대를 볼때 상대가 움직이지 않으면 잡을수가 없다 반대로 움직이면 잡을수 있다 즉 리제바로가 가만히있는 교라쿠를 쏘면 그림자가 맞는거고 교라쿠는 살아남게 되는것이며 움직이는 교라쿠를 쏘면 교라쿠를 죽이는것이다 이규칙에서 무궁화와 다른점은 상대를 발견한다고 이기는게 아닌 본체를 맞춰야 술래가 상대를 잡는것아다 이유는 리제가 교라쿠를 보는것만으로 잡는게 가능하면 교라쿠는 이미 죽었을것이다 그리고 리제가 술래인데 교라쿠를 보는 앞에서 움직이는게 보이는걸 보면 움직이는 교라쿠를 찾되 맞춰야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찾는 규칙만 적용된다면 교라쿠는 이미 죽었다 그래서 리제는 교라쿠를 쐈는데 교라쿠는 그림자엿다 그동안 교라쿠는 움직여서 리제의 시야에서 벗어난 것은 리제는 교라쿠를 잘못봤기에 규칙상 술래는 상대를 볼수가 없다 왜냐하면 무궁화를 외친후 술래는 상대가 멈춘걸 확인하고 실패하면 다시눈을 감고 상대는 움직인다는 규칙이 적용되기에 리제는 교라쿠가 멈춘걸 확인하고 맞춰서 실패했으므로 규칙에 따라 술래인 리제는 눈이 감기게 된다 그때 상대방인 교라쿠는 시야가 가려진채 움직일수가 있다 그래서 교라쿠는 리제의 시야에서 사라진것이다 그렇게 교라쿠는 리제의 뒤에 나타난것은 술래가 상대에게 뒤를 보여야 잡을수있기 때문이다 결론은 리제는 교라쿠를 쐈을때 교라쿠는 일부러 멈춘상태로 리제에게 맞았고 본체 교라쿠가 맞은것이 확실하다 단지 능력에 따라 본체 교라쿠가 맞아도 멈춰있으면 자동으로 그림자 환영이 되고 본체교라쿠는 리제의 시야에서 완전히 사라지는것이며 이동할수있으니 리제는 교라쿠가 움직일때 맞추는 방법외에는 없다 그러나 교라쿠는 맞을때 멈추고 시야에 가려진채 움직이니 리제는 교라쿠가 멈출때 쏘는건 금해야한다 그럼 거의 교라쿠는 무적이라 봐도 상관없을것이다 그러나 이규칙만은 다르다면 교라쿠를 죽일수가 있다 술래가 상대방을 볼때 멈춘것을 보면 실패하고 다시 뒤를 돌아서 눈을 감고 상대는 움직일수가 있지만 리제가 멈춘 교라쿠를 쏴서 실패하면 리제는 눈이 감기나 뒤를 돈게 아니니 안보이는 교라쿠라도 움직이는 상태로 맞추면 죽일수있다는 가정하라면 교라쿠는 무적이 아닌게된다 그래서 리제는 교라쿠를 죽이기가 극악이라고 볼수있다 교라쿠가 무적이 아닌 규칙이라면 움직이며 안보이는 교라쿠를 맞춰야 죽이는게 가능하며 보이는 교라쿠가 움직일때 맞추는건 교라쿠가 의도적으로 멈추기에 거의 잡는게 불가능할것이다 그러나 리제에게 방법은 이것뿐일것이다 교라쿠를 죽이기에 그림자를 소멸시킨후 시야에 가려진 상태로 이동하는 장소를 예측해서 쏘거나 이동장소를 제한시켜서 죽이는 방법도 가능하다 그러나 교라쿠가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무적이다 또 다른 방법은 리제가 교라쿠를 쏠때 교라쿠가 멈춰도 시야에 가려진 교라쿠가 앞으로 돌격하면 죽을것이다 왜냐하면 엑스엑시즈 능력으로 일직선상 모든걸 뚫어버리기에 환영앞으로 돌격한 교라쿠까지 죽는것이다 그래서 교라쿠가 맞고나서 일직선상으로 돌격하게 유도하거나 교라쿠가 리제의 뒤를 밟았을때 교라쿠가 리제를 잡기전 무궁화 언령이 끝날때 바로 교라쿠를 먼저 공격하면 리제가 이긴다 그러나 무궁화 언령이 끝나기전 리제가 뒤를 잡히면 리제는 죽는다 그리고 술래가 등을 돌릴때만 상대는 술래를 잡을수 있다 정면에서는 죽일수 없다는것이된다 교라쿠 능력은 이자나기와 흡사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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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라쿠 능력 예상함 ㅇㄱ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