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어 포스 스네이크맨에 대한 예상 그리고 기어 포스 다음 단계에 대한 예측+ 기어포스 파이널 예상
루피는 신세계에서 잠적한 2년간의 시간동안 무인도에서 패기를 연마하고 기어 포스를 터득합니다
기어포스는 여러가지 형태로 변화시킬 수가 있는데 저는 이중에서 완성형과 미완성형의 몇가지 형태가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완성형이 기어 포스 바운드맨 입니다 특별히 패기가 소모된다는 일반적인 리스크를 제외하고는 가장 무난했던
무장색의 파워와 고무의 탄력을 적절히 믹스한 기술입니다
이것이 바로 바운드맨의 모습
바운드맨은 스피드와 파워를 고루 갖춘 형태이지만 파워가 가장 강한 형태는 아니었을 겁니다 그 증거로 기어포스 탱크맨이
킹콩건보다 더 강한 파워를 보여주죠 다만 탱크맨의 경우 움직이는데 제한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이런 형태를 실전에서 초강자를 상대로
사용하기에는 지극히 무리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루피는 도플라밍고와의 일전에서 바운드맨을 사용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한가지 물음표가 떠오릅니다 만약 바운드맨으로 불가능 하다면 ?
여기서 루피는 스네이크 맨이라는 카드를 들고 나옵니다 저는 이것이 원래는 미완성의 기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 이전까지 루피는 스네이크맨을 제대로 구사하지 못했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스네이크 맨이란 뭘까요 ? 제가 생각하는 그림은 이렇습니다
이렇게 칼버린 처럼 팔을 길게 늘어 뜨린 다음에 이것을 어깨부터 팔목까지 꽈배기 처럼 감는 겁니다
그러면 이렇게 팔이 자신의 팔을 감는 형태의 모습으로 변하는 겁니다 바운드맨이 탄력을 이용한거라면 스네이크맨은
바운드맨 형태에서 더 강한 파워를 장착한 형태로 탄력에 회전력까지 갖춘 형태일 것입니다
즉 주먹이 송곳처럼 회전하며 위력이 배가 되는 것이죠
다만 이것이 미완성이라 표현했던 것은 주먹이 회전을 하며 앞으로 뻗어 나갈경우 이것을 회수하기가 어려워 빈틈을 노출 할 수 밖에 없고
또 억지로 이 형태를 붙잡고 있어 패기와 체력의 소모도 크다고 볼 수 있겠죠 따라서 이 형태로 오래 싸울수는 없다고 봅니다
그런데 카타쿠리와의 대전에서 왜 이기술을 들고 나왔냐
루피는 카타쿠리와의 일전에서 견문색의 극한에 달하게 됩니다 이것이 견문색의 최종본은 아니겠으나 이전보다는 훨씬 발달된 견문색을
실전에서 터득하여 힘의 낭비 없이 최소한의 힘으로 버텨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즉 견문색으로 상대의 움직임을 확실하게 읽을 수 있고
상대가 피하지 못하는 곳으로 기어 포스 스네이크맨의 드릴 펀치를 맞출 수 있다면 비록 상대방이 그것을 막더라도 드릴 펀치를
상대의 가드를 뚫고 몸에다 타격을 입힐 수 있을 것입니다
즉 루피역시 미완성의 기술이라 쓸수 없었으나 카타쿠리와의 일전에서 성장함에 따라 신기술을 쓸수 있게 되는 것이죠
스네이크 맨의 드릴 펀치 예상 - 클레이모어의 진 vs 더프전 참조
스네이크 맨 말고도 미완성의 기술은 더 있을거라 보여지고 아마도 그것이 카이도우와의 일전때 지금 현재 강자들이 사용하는 각성화를
이용한 기술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수 자신의 몸체를 이용해서 사용하는 고무의 기술을 사물로 이용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죠
저는 이 기술중에서는 기어 포스 닌자맨도 등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이름 정확할 겁니다 닌자맨
사물을 각성화를 이용하여 루피로 변화시킨 후 마치 분신처럼 여러 명의 루피를 만들어 다중 그림자 분신술처럼 사방팔방에서 공격하는 겁니다
와노쿠니 인 만큼 닌자맨이 등장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봅니다
기어 포스 닌자맨에 대한 예상
역시 타 만화등에서도 모티브를 많이얻는 칠다가 와노쿠니를 언급할때 나루토 연출을 활용할 가능성은 매우 ↑
그리고 저 많은 닌자들이 전부 킹콩건의 자세를 취하고 있고 수백명의 킹콩건 형태를 취한 닌자들이 하나로 합쳐지며
마지막에는 섬크기 만한 주먹으로 거대화 하여 기어 포스 파이널 country 건을 사용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와노쿠니 만한크기 주먹 , 나라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담긴 주먹이죠 " 이것이 이 나라 사람들 전부의 힘을 담은 주먹이다아아아 "
이상 기어포스 스네이크맨과 파이널 country 에 대한 예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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