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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4화(나노하시공)
어둠의인도자 | L:6/A:166
137/230
LV11 | Exp.5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1-0 | 조회 667 | 작성일 2012-07-24 23: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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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소설]룰브레이크 4화(나노하시공)

극히 일부의 사람들기억속에 잠들어있던 룰브레이크!

5화다쓰면 같이 올릴랬는데 '내삶이끝날때까지의 이야기'랑 병행하려니 힘들것같아 미리올립니다

 

"음..그러니깐 엄청난 그마력량은 타고난거고 그실력은 전에 있던 세계에서 배웠다는거지?"
"네."
"그리고 우리애들을 공격한건..."
"저기...공격안했어요. 그저 오는공격을 막고 피했을뿐이에요.얘들아.내가 공격했니?"
내말에 옆에 서있던 나노하,비비오,페이트,하야테,아인하르트가 생각을 하는듯하다 똑같이 고개를 가로로 저었다
"안했네?" "피하기만했지?" "우리공격은막았고 " "강했어요" "로리콘이라 우린공격못했나?" "근데 로리콘이뭐야?" "로리콘이라는건.."
"거기 하야테!난 로이콘아니라했지! 그리고 그런건 설명안해도 돼"
"그래미안미안,그럼 우리애들이랑 왜싸웠니?"
"아,죄송합니다.근데 일반적으로 공격당한겁니다만....근데....뒤에게신분들?등줄기가 따가운데요..."
"신경쓰지마라,"
"우린아무것도 안한다 너가 날뛰지 않는,이상"
아무것도 안할것데...
아까부터 내가 이야기 하는사람은 야가미 하야테중령.옆에서 나에게 로리콘라 부루는 하야테의 성인판이다
그리고 내뒤에서 느껴지는 따끔따끔한 살기를 내뿜으시는분들은 시그넘부부대장님과 비타부부대장님.
몇시간전, 공중에서 있을때 나를 채포하기위해 온 두분을 순살(?)이랄까 공격해 기절시킨후 기동6과로 대려왔다
기동6과의 위치는 마법으로 알아냈다
잠시후 깨어난두사람은 하야테씨의 권유로 이야기를 하던내뒤에서 어느센간나타나 레반틴과 하이젠(기가트모드)를 등에지고 서게신다
아진짜 무서워 죽겠네,어깐 방심한틈을탔지만 재대로 이기기 힘들텐데....
"자자 비타짱도 시그넘씨도 그러지마세요"
"나쁜사람은 아니것같으니까뇨"
뒤쪽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을때옆쪽에서 문이열리고 금발머리 미녀와 갈색머리 미녀2명+어린비비오를 양손을잡고 들어왔다
성인판 나노하씨랑 페이트씨다
"나노하엄마~페이트엄마~"
"비비오짱 학교잘다녀왔니?"
"다녀왔어~?"
"응!다녀왔어엄마들 비비오"
비비오가 비비오를 부르며 비비오의 머리를 비비오가 쓰다듬는다...아 했갈려...
"우와 이렀게 모이니깐 결경이네요..."
"그렇지? 미녀와 미소녀가 잔뜩있으니깐"
"...하야테씨 놀리는건가요?"
"아~니~☆"
저거 분명 놀리는거겠지
"그리고 미소녀라기보다는 재눈에는 어린이로 밖에 안보이는데...미소녀야!미소녀!뒤로보나 앞으로 보나 위로보나 아래로....
아래로는 안봐요!안봐요!그러니깐 그것들좀 내려!!"
어린이란말에 반응할줄이야..
어린이라하자 엄마들과 놀고있는 비비오를 제외한 4분께서 디바이스를꺼네 나에게 겨누였다
이거리에선 막지도 못한다고....
"훗훗훗 장난는 그만하고.."
역시장난이였어!!
"이제군,너는 너가 살던 세계로 돌아가고싶은거지?"
"네,전에있던 세계에선 세계와 세계를 연결하는 방법이 없어 [시공루트]를 이용하는수밖에 없었어요,하지만 이세계라면..."
"음! 우리는 여러가지 세계를 넘나드니깐 너가 있던 세계로 대려다 줄수있어,대신..."
"대신? 내 뭐든 말씀하세요,제가 가능한범위내에서 도와드릴게요"
"고마워 그럼 너의검, 저기 작은 우리들의 공격을 막은 검,이름이 뭐였지?"
"[소르틸리기온]이여??그거왜저?"
이제는 양쪽허리춤의 있는 두자루의 마검을 뽑아 하야테씨와 내사이에 있는 탁자에 올려났다]
"[소르틸리기온]?엄마 뭔뜻이야?"
"글쎄?페이트짱 알아?"
"아니나도잘...."
"프랑스어로 마법이란뜻의 단어를 병형시킨거에요 이검안에는 수많은 마법과기술의 변형체들이 깃들어있거든요"
"헤...꽤나무겁네? 어느정도의 마법이 깃들어있느거야?"
하야테씨가 [소르틸리기온]의 하나를 들고 본다음 시그넘에게 넘기며 말했다
"전번에있던 세계의 도서관이 크더라구요 그래서 거기에 마도서가 몇개있길래 재가아는 마법 30개정도랑 50권정도의 마도서의
마법을 닥치는데로 우겨넣었어요 솔직히 이검안에 몇개나들어있는지 저도잘몰라요 아무생각없이 한거라..."
""50권?!""
이제의 말에 시그넘 비타 하야테씨를 비롯해 나노하씨랑 페이트씨가 놀랐다
"시그넘,보통 마도서에는 몇개의 마법이 기록돼있지?"
"최소 50에서 많게는 200개까지들어있습니다"
"그럼 [야천의 마도서]에는?"
"666의 페이지에 대략600개의 마법이 들어있습니다"
하야테씨는 시그넘과의 대화에서 놀란듯한 표정을 지은뒤 나를 향해 진지한 표정으로 처다봤다
"이제군,이게 뭔소린지 알아듣겠어?"
"즉 저의 검은 [마천의마도서]를 뛰어넘었다는거요?"
"응, 그걸다시말해 넌,ss급 마도사인 나보다 뛰어난 sss급마도사도 될수있단소리야"
하야테씨의 말에 주위의 모든사람들이 놀랐다는표정으로 이제와 검을 처다봤다
하야테씨는 나머지 하나의 검을 들어보다음 물었다
"이검 무진 무거운데 안에든 마법때문이가?"
"아니요 그건 드는사람의 마력양에 비례에 무게가 바뀌도록해놨어요,일종의 리미터라고 보시면돼요"
"마력양?왜하필 마력양이지?"
"사람들의 마력양은 근력과 비례돼지 않아요,즉 마력량이 엄청나도 근력이 따라주지못하면 쓰지못하다는거저,
하야테씨는 야천의마도서가 없으면 A급마도사와 듣었으니깐 휘두르지 못할정도일거에요,그에비해 나노하씨나 페이트씨,,"
이제는 하야테와 시그넘에게 검을 받아 각가 나노하씨랑 페이트씨에게 주었다
"들어보라고?"
"네한번들어보세요"
나노하씨랑 페이트씨의 양손위에 검을 놓는순간,검은 나노하씨랑 페이트의 손을 이끌고 바닥을향에 순식간에 이끌고 내려갔다
"풍화[바람의장벽]"
두사람의 손과검이 바닥에 부디치기 직전 왼손의 반지로 바닥과 두사람사이 바람의 장벽이 나타났다
"우와..."
"반응속도가 장난아니군..."
"어떤훈련을 받으면 저런 반응속도를 익힐수있는거야?"
이제는 두사람의 손에서 검을 들어올리고 지금막들어온 티이나와 스바루에게 말했다
"환상공간에서 나노하씨랑 페이트씨,하야테씨급 사람들이랑 500일밤낮으로 쉬는시간없이 풀로 20배중력속에서 봐주는거없이 전력전개로
대련해봐,그지옥....상상이돼냐?"(참고로 이제가 싸운상대는 에반&네기&아스나&세츠나&코타로&카나데&타카마치&알과 어둠의마법두루마리속에서싸움←누군진네기마 참조)
""....차라리 죽이세요""               

"그리고 그500일간의 싸움 상처는 그대로 남았지만 하루만에 이뤄젔고 상처를 마법으로 강제로 낮게한뒤 다시 환상공간으로 끌고 들어
가 다시 500일간의 전투시작...지칠질모으는 마스터와 사형과 그의파트너들....그걸 하루에 12세트진행되고 그걸 한달동안감행했어..."
이제의 말에 주위의사람들전원이 식겁했다...
"음...잘도 살아네..."
"그러게요...아 이이야기는 그만하저 그래서 재가 도울게뭔가요?"
이제는 두자루의 검을 허리춤에 대시집어넣고 자리에 앉았다
"아 그이야기였지,너의 [소르틸리기온]...기니깐 [소르틸]이라고 할게"
"네.."
"소르틸을 우리 기술부가 관찰해보고싶어해서"
"기술부가요?"
"응, 작은 우리들의 풀파워공격...그걸 손쉽게 막아낼정도의 물건은 거의,아니 없거든 그래서 그게궁금한것같아"
이제는 잠시 고민하다 좋은생각이 났다
"좋아요,하지만 이검은 재가 몇년을걸처만드 소중한물건이에요그리쉽게 부탁한다고 건내들이게 못돼요그러니.."
"?그러니?"
"조건은2가지! 첫째저를 확실히 집으로 돌려보내주실것!"
"그건처음 우리쪽에서 내건조건이니 통과!둘째는?"
이제는 살짝웃으며 말했다
"둘째는,,,저의 [소르틸리기온]과 다른무기들(대검,장검,단검,건틀렛) 전부를 하나의 디바이스를 만드어주세요"
"디바이스? 왜지?"
이제는 등허리의 단검과 옆에 내려놓앗던 장검과 대검을[소르틸리온]옆에 올려놓았다
"저의 세계에선...저희 나라에선 이런무기소지가 금지거든요..그러니..."
그말에 하야테씨는 웃으며 대답해주었다
"뭐야 그런거면 간단하지! 알았어, 그러면 다른무기들도 관찰해봐도 될까?"
"그럼요 확실히 검사해보셔도 돼요.그럼 잘부탁드립니다"
"오야!맞겨만줘!그럼 한 3일정도 걸릴텐 뭐하면서 기달릴래?"
이제는 짐시고민하듯이 팔짱일 끼엇다
그사이하야테씨의명령에 티이나와 스바루,에리오랑 카논이 내무기를 들러왔다
"아 [소르틸리기온]과 대검은 움기기 어려운거야 어둠이여 중력의 힘을 거슬러라![중력의반란]"
이제가 [소르틸리기온]과 대검에 손을잠시대며 주문을외자 검의 주위가 이그려젔다
"우와 가법다!신기하네"
"이런마법 처음봐"
"내마법은 자연의힘을 다루는거거든"
"이보셔여~재말안들으세요~?"
"아 쉬는동안 뭐하나였지?음....뭐할까?"
이제가 주위을 둘러보며 말하자스그넘이 웃으며 말했다
"대련은 어떠냐? 저기 너랑 한판하고싶은놈들넘처나는것같다만"
시그넘의 말에 왼쪽을 처다보자....나노하,하야테,페이트,아인하르트,비비오에 나노하씨랑 페이트씨에 비타까지.잠깐
"나노하씨랑 페이트씨!왜거기에...!"
"시그넘과 비타를 순식간에 이긴실력을 보고싶거든"
"얼마나 강한지 보싶어"
"아깐방심한거야! 이번에 안져!"
여섯소녀와 아줌마2명(나노하,페이트)이라...나도 꽤인기잇나보네...
"여~인기남~"
"놀리지마요 하야테씨! 음,,,아무리그래도 무기가 없으니...하야테씨 여기 각목인나요?"
"각목? 있긴있을것같은데....시그넘 구해올수있어?"
"네,재방에 몇개있습니다,잠시기다려주십시오"
""그게왜 방에있어...""
"아 부셔진것도 괜찮아요~!"
"네."
잠시후,스그넘은 두동강난 각목을 가저왔다
"[단좌의검!]"
신드는 오른손으로 각옥을 잡고 왼손으로 빛의칼날을 만들어 각목을 깍기시작했다
잠시후
"됐다~!양손 목검!이거면 됐다! 자 처음은누구?!"
이제가 두개의 목검을 만드러 자세을 잡자 8분께서 포정이 변하여 똑같이 말하셨다
""....장난치냐!""

"맞아!차라리 아까 그[단좌의검]이란걸로싸 워!"
"그딴건 한방에,,,"

"[단좌의검전개]"
이제가 목검에 [단좌의검]의마력을 부러넣자 목검에 마력의칼날이생겼다
"나같은 마검사나 검사는 목검이라도 검을쥘때와 안쥘때의 차이가크거든"
이제가 마력을 발산하자 전원 굼추려젔다
"자 아무나 덤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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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6/A:166]
어둠의인도자
ps.인기없다 싶으면 접고 세로쓰던거나 쓸생각입니다
재밌다 없다 확실하게 댓글남겨주세요
2012-07-24 23:38:47
추천0
[L:39/A:543]
언트
볼만합니디만 ㅎㅎ
2012-07-25 10:44:46
추천0
[L:8/A:392]
accelerator
흐윽.. 슬픈건 제가 저 작품들을 본적이 없기에 이해하기 약간 어려운부분도있달까나.ㅠ
2012-07-25 22:17:23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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