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용이 산다는 이전시즌때부터
뭔가 작가의 피해의식같은게 느껴지긴하던데
페미니스트였구나.
시즌3는 재미가 없더라.
어째 옛날부터
남녀 역할을 바꾸려고하고,
여장부를 추구하고 남자는 오히려 수동적이고
보호받는존재로 묘사하려 애쓰는것같았어.
뭐 이건 상관없지만,9
페미니즘을 근데 요즘사람이 왜 공부하는지
모르겠다.
내가 뭐 중년은 아녀도
여태 살면서 느끼기엔
남자가 오히려 더 힘든것같다.
왜 겪지도않은일로 피해의식가지고 페미니즘을
공부하는지 알수가없다. 그런 쓰잘데없는거
머리에 쑤실동안 딴공부나할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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