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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장기매매

강간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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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5,253 | 작성일 2013-09-13 14:4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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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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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얔

보다가 울분이 생겨 눈물을 짓게 만드는군요. 어느나라던 간에 장기기증을 신청하는 사람은 장기이식을 받고 싶어하는 사람 보다 적은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유교라는 덕목이 그것을 더욱 옥죄고 있죠. 민주주의란 것은 이미 국민이 주인이 되어야 모든 것이 시작되는데 국민이라는 탈을 쓴 야만인들인 정치인들은 아직도 지들이 최고라는 듯이 지들을 치켜대고 있으니... 대부분이 친일파의 후손인 주제에...

어느나라던 간에 권력이란 것은 참 달콤하고 그것을 이용하고 싶어하죠. 특히 우리나라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서 실질적인 권력(선천적인 것)이 오랫동안 한 민족을 다스렸기 때문에 지들이 더 치켜대고 있는 것일지도 모르죠. 국회의원, 정부 과연 그것들이 우리들에게 직접적으로 해준 것이 무엇일까요. 물론 5000만이라는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각기 다른 생각을 하고 각기 다른 신념등이 있으니 조화를 이룬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겠죠, 그래서 대리자들이 존재하는 것이고. 하지만 고것들은 대리자라고 생각하는 것이 아닌 지들이 무슨 통치자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아직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이념전쟁.. 그 언제적 이야기입니까. 아직도 지들은 빨갱이다 수꼴, 매국노등등으로 서로 욕하고 있으니... 물론 그것을 판단하는 것은 5000만의 국민들이지만.
물론 글을 쓰자면 끝을 보기가 힘들 것입니다. 제가 정치에 몸 담은 것도 아니고 그 내부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겉으로 드러난 것들이 내부에 꽁꽁 숨겨져 있는 것 보다 덜 심하면 덜 심했지 내부를 보면 아주 썩어있을 것입니다.

다시 돌아와서 동영상을 보면서 정말 울분이 생겨 눈물을 짓게 만들 정도였습니다. 정부의 무관심, 불법적인 허용, 지도부층 같지도 않은 병x들이 해대는 꼴을 보면 아주 가관입니다.
의학계도 참 문제입니다. 의학계라고 말하는 게 웃길 정도로 지금 병원 내부는 권력과 돈의 욕심에 찌들어져 내부는 아주 썩었을 것입니다.
의학계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히포크라테스의 말마따나 모든 상황에 굴복되어질 상황이라도 자신의 역할에 힘써야 할 텐데, 주변 상황에 굴복되어지는 상황도 아니고 자신들이 스스로 굴복하고 오히려 자신들이 스스로 기니 이게 우리나라의 현실이군요.

진짜 쓸려면 끝도 없겠지만, 더 이상 짜증나고 울분이 생기니 그만해야겠습니다.

2013-09-14 16: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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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운드도그

@마아얔

전라도 특기

2013-09-17 17: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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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아얔

@하운드도그

왜요 당신은 경상도 특기인가요?

우리나라는 남,북도 안 따지면 총 6도인데 그 중에서 제가 전라도에 살 가능성은 대수적 확률로 약 17%네요. 기하학적 확률로는 더 적겠죠. 그 이외에 지역에서 살 가능성은 83%로 제가 전라도에 살 가능성 보다 다른 지역에서 살 가능성이 월등히 높네요. 뭐 간단한 건 제 아이피 조회해보면 알겠지만 그런 능력도 없으실 테고 제가 전라도에 살던 안 살던 그렇게 몰아가는 당신이 참 무섭네요. 사회 비판 아니면 지금 현 대통령을 비판하면 다 전라도인가봐요? 당신은 비논리적인 생각으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고 계시네요. 제가 불만이 많아 보이는 것일지도 몰라도 당신 같은 사람은 무서워서 오히려 상대하기가 꺼려지네요.

그리고 당신이 피해자가 돼서 사회의 외면을 받으시면 그 때 알 수 있을 겁니다.

2013-10-02 17: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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