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슈비츠 가스실의 벽
아우슈비츠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나치에 불복종한 사람들을 가둬서 집단 학살한 장소입니다.
사람들을 저 위의 가스실에 샤워를 시킨다면서 옷을 벗겨서 입실시키고, 독가스를 가스실에 주입시켜 단체로 죽이는 방식이었습니다.
저 사진은 그 가스실에서 죽지않으려고 발버둥치며, 사람들이 벽에다 저렇게 손톱으로 그은 자국들입니다...
저렇게 손톱을 벽에다 긁으며 고통스럽게 죽어간 현장입니다...고작 100년도 안됐습니다.
P.S. 저 것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은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명작이고, 감동이 있는 영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