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아이의 그림
미대에 여대생이 그림을 그리려고 미술실에 들어갔다.
그림을 그리려던 때, 금발에 아름다운 푸른눈을 가진 여자아이의 그림이 눈에 띄었다.
제목<프랑스 아이>
누가 그렸는지 너무나 섬세하고 아름다웠다.
그리고 잠시 화장실에 갔다
가던길에 선생님과 마추쳐, 그 그림이 뭔지 물었다.
"아~ 그자고 있는 프랑스아이 그림"
뭔가 이상했ㄷㅏ....
분명희 푸른눈 이라고 했다. 자고있는 그림인데 어떻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