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들림
절친인 a와 b가있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밝고 활기차던 b가 어디워지고
말도없어지는 것이었다.
걱정된a는 "요즘왜그래?" 하고물어봤다.
b는 말해다."나..밤에 자꾸 귀신들려.."
그리곤 제발 부탁한다며 오느은 자기집에서 자고가라고했다.
a는 뭐웠지만 친구의 부탁에 어쩔수없이 같이 가주기로 했다.
b의집,그날 저녁밤.
a는 목이말라 무을 마시려 부엌에 갔ㄷㅏ.
그런데a는 바로 침대로 드어와 누웠다. 다음날 아침,
a는b에게 어제밤, 니가 주방을 자꾸 뒤지고 이었다고 해다.
b는 다행이란 어굴로 말해다.
"아씨.... 어제 부엌칼 다ㅜㅁ기고 자길잘했네....."
b는 귀신이 들려칼을 찾아 a를 죽이려고 했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