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외로움
영희에겐 형제보다 친한 친구가 있ㅇㅆ따.
그런데 그친구가 죽고나자
영희는 이상해졌다.
단식을 하고 자기가 죽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다행이도 2주뒤에 원내릐 영희로 돌ㅇ라왔다.
하지만 영희의 엄마는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왜 그랬냐고 물어봤따
그랬더니 영희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하기 시작했다.
".....내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 갑자기 친구가 놀자고 해썽...
그래서 나는 옷갈아 입고 따라나갔는데.. 내가 어디로 가냐고 물었는데
그애는 M산에 가자고 하는거야.
그래서 그냥갔지... 근데 개가 어찌나 빠른걸음 으로
제촉하는지 너무 힘들어서 쉴려고 했어.....
그런데 개가 안된다며 긴히 갈 곳이 있따며 계속 재촉하는 거야
그리고 ......N산을 넘었을때 이제는 안되갔따.... 싶어서 억지로 손을 뿌리치고 쉬고있었어...
그때 잠이 깻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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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베란다 위에 있었어..................
죽은 친구년이 영희 대려가고 싶었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