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한국남자에게 시집온 필리핀 여자는
시아버지와 남편과 같이 살고있었다.
그런데, 시아버지는 항상 필리핀 여자의 음식에토를 달았다.
항상 국을 내오면 죽은 시어머니가 한 맛이 아니라고 하는것이다.
그리고 계속 그런일이 반복되자 시아버지는 필리핀여자를 구박하고,
남편은 그겋나 제대로 못해드리냐고 화를 냈다.
필리핀 여자는 그런 생활이 반복되자 너무 시아버지가 싫어져,
국에 농약을 넣었따.
시아버지는 그국을 먹고 말했다.
"호오~ 왠일이냐? 니 시어머니가 해준 국이랑 같은맛이구나"
시어머니는 농약 요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