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빵집 할머니
제가 어렸을적.
한 늙은 할머니가 운영하시는 호빵가게가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는 계산을 잘 못하셨지만
동네사람들은 그런 할머니를 이해하고 자기가 알아서 계산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한 불량학생이 돈을 모두 훔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하지만 얼마안가 불량학생은 붙잡힙니다.
그리고 20년후
저는 추억의 향수에 젖어 다시한번 호빵가게로 갔습니다.
호빵가게의 주인은 20년전 불량학생 이였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드레그
사람들이 직접 계산을 했으니까 분명히 돈을 더 가져갔을거고~
글쓴이도 돈을 더 가져갔음
하지만 어느날 불량학생이 돈을 전부다 가져가자
마을사람들이 가져갈돈이 없어서 열받아서 불량학생을 찾아 내죠.
그렇게 사건은 종결되고 20년뒤에 찾아가니까 불량학생이 주인이되어 있었지요.
즉 불량학생은 마을사람들의 강요로 인해 할머니
대신 20년간 일을한거고, 글쓴이는 돈이없어 다시 호빵가게에 찾아간거지요.
미소를 지은건 다시 돋을 가져가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