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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가져온곳 "메루코 (kina0227)" 님의 블로그)
전에 들은 얘기중에
5 ~ 6명으로 그룹을 만들어 폐교인지 어딘지 담력 시험 삼아 가서,
번호대로 차례차례 출발했는데 아무도 돌아오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두 명만 남았을 때 너무 이상해서
한 명이 남은 한 사람에게 「내가 15분 지나도 안 오면 경찰에 신고 해」라고 말하고 출발.
15분 지나도 돌아오지 않아서 경찰에 신고.
경찰이 건물 안을 조사해 보니,
화장실 한 칸에서 전원이 목을 매달고 있었다....라는 이야기가 있었다.
이거 들으면 별 얘기 아닌데 상상해 보면...
다른 사람들이 매달려있는데 그 사이를 헤치고 들어가서목을 매달았다는 거잖아.
[출처] 이해하면무서운이야기-이해하면무서운/이무이-88번째이야기|작성자 무늬만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