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름돋는일4....
오늘도다... 오늘도야!! 아 정말 미치겠다
미1친개라불리는 컴퓨터선생한테 오늘도 교무실로끌려가 빠따맞았다...
아...그선생은 왜 맨날 나만패는거야? 정말 미치겠네....철수와영식이는 나를 토닥거려주었다..
3교시컴퓨터시간이다..
쉬는시간되자마자 컴퓨터실로내려갔다 근데 문이잠겨있엇다... 아 미1친개 컴퓨터실문 안열어놨네 ㅡㅡ... 야 교무실가서 컴퓨터실열쇠가지고오자
교무실에갔더니 미1친개한테 있다고한다... 수업시작종이 울렸는데도 미1친개는 나타나지않았다 아 정말... 오줌이마려워서 철수와 영식이랑 화장실에 들어갔다..
미1친개 시x어디갔어 그 개xx 죧1나 패고싶네 진심 아오....사회나가자마자 그새x 밞는다 싯x놈 ㅡㅡ....아 근데 이새x 딸치러갔나 어디갔길래 안오냐?
교장이랑 하러간거아니야? 철수 영식과 화장실에서 미1친개 뒷담을깠다..
화장실에서 오랫동안 미1친개 욕을했는데 아직도 안나타났다...아 안되겠다 행정실가서 컴퓨터실여분열쇠있나 물어보고올게 기다려
나는 홀로 행정실로향했다... 다행히 행정실에는 여분의열쇠가있엇고 나는 열쇠를가지고 컴퓨터실로올라갔다... 근데 컴퓨터실문은 열려있었고 문앞에 철수 영식만 서있엇다.. 어? 문열렸네 근데 안들어가고 뭐해
내말을 들은 철수와영식은 식음땀을흘리며 창백한얼굴로 나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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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1친개 화장실에서 나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