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병사건의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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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은 아니지만 의문점도많고 흥미있는 가설이라 올립니다.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지난 2005년 6월 새벽 경기도 연천군 제 28사단 81연대 530G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은 하극상이 아닌 북한군의 공격에 의한 참사였다는 주장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 이유로 위의 사진처럼 총을 난사했다고 하는데 시신은 있는데
관물대가 너무나도 깨끗하다는 것.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감식 결과 범인으로 지목된 김 일병이 범행에
사용한 소총과 수류탄 고리에서는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
김 일병은 범행 당시 장갑을 끼거나 지문을 없애기 위한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또 유족들은 GP의 생존자들 역시 수류탄 폭음과 총소리만 들었다고 진술할 뿐
김 일병의 범행 장면을 목격했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김 일병은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한 자백 내용만이 현재까지 유일한 범행 증거라는 것.
또 사고 당시 근무자들은 초기에 북한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인지하고
대응했다는 점도 유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
당시 연대장이었던 오주석 대령은 지휘통제실과의 통화에서 대응 사격했느냐? 라고
물었는데 81연대 지휘통제실장 정판영 대위도 "최초 미상화기 9발 피격" 이라고
보고 했다고함.
그리고 유가족들은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부 GP장 최충걸 하사와 박준영 일병이
유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분명히 작전 중 사고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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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래도 이상하네요
소설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다음 증거가 결정적이더군요
위에 보이는 마름모꼴(사각형) 파편..
우리나라 수류탄은 원형 쇠구슬 비산방식.
북한의 수류탄은 사각형의 파편 비산방식.
뭐가 진실일까요?
원본기사 링크합니다.
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6/06/ART48953.htm
기사의 내용을 정리하자면
지난 2005년 6월 새벽 경기도 연천군 제 28사단 81연대 530GP에서 발생한
총기난사사건은 하극상이 아닌 북한군의 공격에 의한 참사였다는 주장들이
펼쳐지고 있다.
그 이유로 위의 사진처럼 총을 난사했다고 하는데 시신은 있는데
관물대가 너무나도 깨끗하다는 것.
국방부 과학수사연구소 감식 결과 범인으로 지목된 김 일병이 범행에
사용한 소총과 수류탄 고리에서는 지문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주장.
김 일병은 범행 당시 장갑을 끼거나 지문을 없애기 위한 별도의 도구를 사용하지도
않았다.
또 유족들은 GP의 생존자들 역시 수류탄 폭음과 총소리만 들었다고 진술할 뿐
김 일병의 범행 장면을 목격했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밝혔다.
김 일병은 자신이 범인이라고 말한 자백 내용만이 현재까지 유일한 범행 증거라는 것.
또 사고 당시 근무자들은 초기에 북한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인지하고
대응했다는 점도 유족들이 제기하는 의문점.
당시 연대장이었던 오주석 대령은 지휘통제실과의 통화에서 대응 사격했느냐? 라고
물었는데 81연대 지휘통제실장 정판영 대위도 "최초 미상화기 9발 피격" 이라고
보고 했다고함.
그리고 유가족들은 당시 작전에 참여했던 부 GP장 최충걸 하사와 박준영 일병이
유가족들과 만난 자리에서 분명히 작전 중 사고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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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아무래도 이상하네요
소설이라는 생각은 들지만
다음 증거가 결정적이더군요
위에 보이는 마름모꼴(사각형) 파편..
우리나라 수류탄은 원형 쇠구슬 비산방식.
북한의 수류탄은 사각형의 파편 비산방식.
뭐가 진실일까요?
원본기사 링크합니다.
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6/06/ART48953.htm
[출처] 김일병사건의미스테리.|작성자 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