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의 게임축제 '블리즈컨 2016' 에서 [ 디아블로 3 ] 의 신규 캐릭터 [ 강령술사 ] 가 제작
발표되었다고 합니다. 2017년도 캐릭터팩 형식으로 판매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캐릭터 소개를 보면..
강령술사 : 남자 ( 정훈석 성우 ) 여자 ( 미정 )
외부인들에게 강령술사로 더 잘 알려진 라트마의 사제들은 오랜 시간 수수께끼에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그들은
케지스탄의 밀림 깊은 곳에서 삶과 죽음의 세력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유지되고 있는 균형을 지키기 위해 수련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성역엔 그들의 고유한 힘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라트마의 사제들은 그 부름에 응할 것입니다.
전작인 '디아블로 2' 의 '네크로맨서' 와 비슷한 부류의 해골소환 , 시체폭발 등의 스킬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될것이라고
하네요. 장막의 황무지 , 태초자의 사원등의 신규 지역 , 아이템 개편이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합니다. 향후의 디아블로 3도
얼마나 발전될지 주목됩니다.
원문출처 : 블리자드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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