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NOVELS 에서 연재중인 '마인' 의 원작 라이트노벨 [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 가 TV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2018년 10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될 예정으로 감독에는 '토모나가 케이타로' ( 데이트 어 라이브 , 카타나가타리 )
가 참여하고 제작에는 '세븐 아크스' ( 마법소녀 리리컬 나노하 , DOG DAYS ) 가 맡는다고 합니다.
줄거리를 살펴보면..
현실세계에서 천수를 누리고, 환생 특권을 얻어 젊은 시절의 모습으로 이세계로 전생하게 되는 주인공 < 쿠누기 렌야 >
이세계 전생 특별 서비스로 대장장이 스킬 , 마술 적성등이 주어졌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전투 시에는 비정하고 냉혹한 모습을
보여주게 되는데.. 사실 과거에 압도적인 검술 실력으로 전쟁에서 중국인 수천명과 상대해서 모두 베어 죽여버린 학살자이다.
무사 수행을 통해서도 1000명 이상의 사람들을 도륙해낸 전적이 있는 비정한 검사의 이세계 모험기.
< Gate > < 마법과 고교의 열등생 > 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괴랄한 소재의 소설이 또 애니화된다고 합니다.
이번에도 믿고 거를만한 작품이 나온 모양이네요;;
원문출처 : 모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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