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 NOVELS 에서 연재중인 '마인' 의 원작 라이트노벨 [ 두 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 전18권 모두 출간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고 합니다. 이유는 원작가의 트위터에서 혐한 , 혐중 발언을 거침없이 쏟아내었고, 이에 대한 대대적인 항의가 이어지
자, 하비재팬 출판사에서 소설 출간 정지라는 징계를 내렸다고 하네요.
논란이 된 헤이트 스피치로 TV 애니메이션화가 기획된 [ 두번째 인생은 이세계에서 ] 참여 성우 마스다 토시키 , 나카지마
메구미 , 야마시타 나나미 , 야스노 키요노 주연 인물들이 전부 하차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결국 애니메이션화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렸다고 하네요.
마지막으로 국내에서 유통중이던 '소미미디어' S노벨에서도 서비스 중지가 결정되었다고 하네요. 본 작품 내용도 개차반
이였는데, 작가 머릿속도 역시나 구제불능의 꼴통 우익이였던 모양입니다. 다른 라노베 작가들도 이를 교훈삼아 입단속 및
SNS 발언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것으로 보이네요.
원문출처 : 야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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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랑 강간국이 발음이 같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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