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생각못하고 지 관점으로만 생각하고있는데
그렇게 신이치를 깔 생각으로만 치우쳐서 생각하면
나도 치우쳐서 생각해볼까
라이토
데스노트를 얻기전 삶을 매우 지루해했었지, 평범하고 무료한삶. 매일 공부하고 친구들이랑 쓸데없는 대화하는 무료한 삶
데스노트를 얻게됨으로 신세계의 신이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고
마지막화에 총맞고 피 흘리면서 걸어갈때봐도 평범한 고딩시절을 떠올렸지
매년 서울대나 도쿄대나 만점 입학자는 나오면서 대학도 수석졸업하는애들은
꼭 1,2명씩 나와서 뉴스에 뜬다. 엄청난 대수재라고. 하버드나 아이비리그대학 가는애들도 매년 뉴스에 뜨지ㅋ
라이토도 데스노트없음 그냥 평범히 대학졸업해서 경찰이나 했겠지
라이토 - 현실에 아주 희소하게 나올법한 엄청난 천재급
신이치 - 그냥 존재할 수 없는 가상급 인물 (전공도 아닌 대부분의 분야에서 전문가급 지식, 축구는 무슨 프로급, 책 한페이지를 1-2초만에 읽고 넘김)
고2때부터 데스노트없이도 그냥 일본 동쪽에서 탐정으로서 이름을 날리고있었고, 영어도 프리토킹.
아 그리고 대체 5번이나 넘게 설명해줬는데 모의고사,입시 지식 = 분야의 전문가라고 불리기위해 필요한 지식의 1%도 안됨
이건 대학교만 들어가도 알 수 있겠다. 수학만 예를 들어도 고딩때 배우는 미적분만 해도, 나중에 고급수학이니, 공업수학이니 해서 존나 껌 수준으로 변한다.
그냥 이해못하는게 아니고 막무가내로 무시하는건가? 본인 유리하게 말할려고..
만점맞아도 전문가는 커녕 그냥 공부 잘한거야. 박사들도 본인들이 전문가라고 함부로 말 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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