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난극장판 보면서 느끼는건데
극장판 19기 <업화의 해바라기> 中
극장판 15기 <침묵의 15뷴> 中
극장판 1기 <시한장치의 마천루> 中
극장판 17기 <절해의 탐정> 中
극장판 8기 <은빛날개의 마술사> 中
솔직히 시한장치의 마천루때는 란과 코난의 사랑이야기 들어줄만했다
은빛날개의 마술사에서부터는 란의 고백장면에서 조금 오글거리기 시작했다
침묵의 15분때 란이 코난이름 부르고 신이치 부르는거 보고 소름돋았다
절해의 탐정때 코난이 '란~~ '하고 부를때 차마 눈뜨고 보지 못했다
업화의 해바라기에서 란이 '코난~~~~' 이라 부를때 보다가 껏다.
패턴이 너무 뻔함
코난이 사건해결후 항상 란또는 코난이 위기에 처하게 됨
코난이 위기에 처하면 란은 맨날 신이치만 찾고 코난 이름만 불러댐
란이 위기에 처하면 코난 맨날 울거나 란이름만 불러댐
추리물에서 액션물로 그리고 멜로물로 바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