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오류 아님?
몬스터 필리아에서"사망자는 물론 부상자도 없었다."
-던만추 1권-
방어구도 전투용 의상도 걸치지 않은 무방비한 배에, 레피야의 팔뚝만한 촉수가 박혀 있었다.
와작. 끔직한 소리가 몸속에서 울려 퍼진 것과 함께 입술에서 피를 토해냈다.
-소드 오라토리아 1권-
부상자는 없었다는데 레피야는 바로 치료를 받아야 할 정도의 부상자.
이걸로 보아 던만추 1권을 구성했을때 소드 오라토리아는 생각하지 않았음.
1권 이후로 소드 오라토리아 구성해서 던만추에 끼워 맞췄을뿐
벨보다 레피야가 더 심각한 부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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