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에서 기대하는 부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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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만추에서 기대하는 부분주인공인 벨은 영웅을 동경하여 모험자가 됩니다. 그래서 점점 성장을 해서 아르고노트라는 대놓고 영웅을 투영하는듯한 스킬까지 배웁니다. 그래서 대부분 아르고노트 사용시 벨은 마음속에 상화에 맞는 영웅을 그리면서 스킬을 사용합니다. 이 영웅들 중에는 실제로 존재하는 영웅들도 있고 아니면 제가 잘모르는건지 작중에서만 등장하는 영웅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후 전개상에선 여러 영웅들이 등장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영웅 중에는 영웅의 대명사인 헤라클레스가 나오지 않을까 저는 생각합니다. 던만추 자체가 여러 신화들에서 아이디어들을 갖고 오니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게 웃긴게 헤라클레스는 모두가 알듯이 제우스의 아들입니다. 그리고 벨에게 여러 영웅들의 이야기를 해준것도 할아버지인 제우스. 아마 헤라클레스라던가 허큘러스라는 이름의 모험자가 과서 제우스 패밀리아 단원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이름에 대한 유래도 있으니 적어도 단장은 아니더라도 주요 임원 중 하나였겠지요. 여기서 주인공이 금수저라는 전개를 깔고 가면 그의 아들이 벨. 그럼 제우스의 손자라는것도 틀린 말은 아니죠 ㅋㅋㅋㅋ 앞으로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헤라클레스가 주요 인물로 나오길 기대합니다 ㅋ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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