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몬스터에게 팔나...(네타잡담포함)
이단아라는 존재가 나오기도 전에 궁금해서 질문 올렸던 적도 있고...
9권 이후로 이단아라는 존재가 나오고부터 몇몇 분들도 궁금해 하는 건데...
새삼 다시 생각해보는데... 솔직히 말해서 신이 하계에 아이들에게 팔나(은혜)를 내린다는 게
구체적으로 무슨 원리인지도 모르니...
개인적으로 팔나를 내리려고만 하면 할 수는 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혹은 못 내린다 하더라도...
10권에서에 비네가 죽었을 때의 반응... 그리구 부활 후에 벨의 반응...
그 정도면 그냥 히로인으로 취급해도 된다고 보니...
비네가 헤스티아에게 팔나를 받기를 바라는 사람도 과거나 지금도 꽤 있을 것 같은데...
그 이전에 아직 오라리오 소동도 정리가 안 된 상태니...
그런데 반대로 인간이 마석을 먹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게 레비스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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