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 12권 이후 헤스티아 파밀리아 밸런스를 어떻게 해결하련지...
우선 렙4된 시점에서 스테이터스 총합을 생각하면 벨은 이미 렙5급일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렙2인 벨프와 미코토조차 같이 다니는 것만으로도 벅찰텐데
하물며 릴리와 하루히메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류의 헤스티아 파밀리아 합류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합니다....
솔직히 벨과 함께 다닐려면 최소한 렙3이상은 되어야 균형이 맞아요...
상황을 보아하니 헤르메스도 벨의 렙업에 협력적일테니 아이샤는 앞으로도 자주 벨과 다닐것 같고
작가가 대체 밸런스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