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 나이프 신성문자 해독
그 몸을 이루는 것은, 진실의 은, 미스릴의 빛. 진정한 빛은 다른 누군가가 거머쥐면
그 빛이 흐려진다. 잊지마라, 칼을 드는 자는, 그대가 인정하고 그대와 피를 나눈 사용자 단 한 사람. 그대는 여신 헤스티아의 분신이다.
어둠을 가르는 용광로의 불길을 품고 주인의 길을 개척하라. 영원한 반려가 되어 주인을 지켜라.
(반대면)
단야의 주인, 헤파이토스가 올림포스의 맹우 헤스티아의 무구를 벼린다. 팔나가 새겨진 그대 또한
우리가 사랑하는 신의 권속, 신의 칼. 여신 헤스티아의 이름으로 명한다. 같은 피를 나눈 권속에게
힘을 빌려주고, 영광을 바쳐라. 그대의 주인의 이름, 그것은 벨 크라넬. 주인의 반신이 되어
함께 웃고, 함께 화내고, 함께 울고, 함께 상심하고, 함께 뛰고, 함께 고난을 극복하고, 함께 성장하라. 경험을 양식으로 날을 날카롭게하여 주인과 함께 지고를 목표로 하라
등 뒤에 있는 팔나는 왼쪽이 종족, 오른쪽이 신을 설명하는거라네요.
사진이 2장까지밖에 안올라감....
http://m.blog.naver.com/zpvmtl/220346680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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