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의 하렘을 위해선 주신으로 프레이야가 딱 아님?
헤스티아처럼 막 빡세게 관리 안 하고
창관을 가면 가나보다~ 딴 여자 만나면 만나는가보다~
완전 방임주의로
남자단원들 여자관계 프리해지게 놔둘 것 같음
지금이야 벨만 보면서 입맛 다시고 있지만, 언젠가 이 사랑도 식는다고 프레이야 본인이 직접 독백했고
아마 가지고 놀다가 관심 떨어지면 벨이 하렘차려도 별 말 없을 듯
그리고 프레이야는 아직 애기인 벨한테 이것저것 가르쳐줄 수 있음
헤스티아는 일단 3대 처녀신이라 뭘 가르쳐줄 수도 없고
로리라 관계에 적합하지도 않음. 벨이 나중에 한 180cm까지라도 커버리면
펠라할 때도 상당히 어색할 듯ㅇㅇ 무릎꿇고 할지 엎드려서 할지부터 고민이고
아무튼 제우스의 큰그림을 위해선 벨 성교육은 전문가한테 받을수록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