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원하는 13권 스토리라면
벨이 18계층에서 류를 수소문하다 발견
일의 전말을알고 돕겠다하나 류가 거절
벨은 포기하지않고 어떻게든 도우려 수소문
류는 혼자서 이블스 관련해서 싸움하다가
물량에 밀려서 결국 궁지에 몰려서 쓰러져있을때
벨이 류앞에 등짝간지 를 뽐내며 등장
류는 멍하니 있고 벨과함께 원정대+제노스 합류로 깽판(류 수소문도중 합류)
상황이 일시 정리된 후 멍때리고있는 류에게 벨이 손을 건내고
류는 이때 자신에게 손내밀어준 아스트레아 팜 단장을 생각해냄
일단 치료 후 벨에게 도와달라한적 없는데 왜 따라왔냐며 류가 화를내고
벨은 영재교육의 성과를 뽐내며 류는 얼굴이 붉어지고 깃발이 꼽히며
벨은 헤스티아팜으로 이적할것을 권유
류는 자책하나 벨은 5권에서 주고받은말을 꺼내며(류씨.....자신을 비하하는듯한 일은, 그만해 주세요. 저도, 화낼거에요)
다시금 깃발을 확실히 박아넣으며
류는 이적권유를 받고 지상으로 복귀하며 끝
제노스랑 합류해서 깽판치거나 이적권유 받는건 둘째치고
벨의 등짝간지랑 얼굴붉어진 류는 한번쯤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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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류의 붉어진얼굴 을 보고싶다는 욕망이 제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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