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스티아나이프에 대한 궁금증
본편 1권을 읽다가 실버백을 앞에두고 스테이터 갱신 장면에서
"벨과 함께 헤스티아나이프를 강화한다" 라고 있네요
즉 벨의 스테이터갱신과 헤스티아나이프의 강화를 했다는 말인데
그럼 헤스티아나이프는 대장장이에게 정비를 맡기는것이 아니라
헤스티아가 나이프의 스테이터갱신을 통하여 정비(?)한다 라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벨이 헤스티아나이프의 사용을 하지 않아도
스테이터를 갱신하면 블루투스처럼 연동하여 강화되는지.
헤스티아나이프에 대한 궁금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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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스티아나이프에 대한 궁금증본편 1권을 읽다가 실버백을 앞에두고 스테이터 갱신 장면에서 "벨과 함께 헤스티아나이프를 강화한다" 라고 있네요 즉 벨의 스테이터갱신과 헤스티아나이프의 강화를 했다는 말인데 그럼 헤스티아나이프는 대장장이에게 정비를 맡기는것이 아니라 헤스티아가 나이프의 스테이터갱신을 통하여 정비(?)한다 라고 봐야하나요 아니면 벨이 헤스티아나이프의 사용을 하지 않아도 스테이터를 갱신하면 블루투스처럼 연동하여 강화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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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이프는 네가 히에로글리프를 새겼다시피 스테이터스가 살아있는거야 이무기는
팔나를 받은아이들과 똑같아 장비한사람이 획득한 엑세리아를 양식삼아 이 무기도 진화하는 거야 "
님들의 의견은 오탈이 헤스타아의 팔나를 받아 헤스타아나이프는 사용하면 처음부터 최고의 무기란 거네요
물론 오탈은 저가락하나만 들어도 최고일 테지만
또 아이즈의 테스퍼러트를 벨이 쓰는것과 아이즈가 쓰면 위력이 다를수 밖에 없죠
그건 당연한 거죠
그럼 뭐가 다르죠 그럼 헤스티아나이프를 벨이 쓰는것과 릴리가 쓰는것도
결국 레벨에 의한 기술에 의한 거지요
헤스티아나이프의 특별함이 될 수는 없는 거죠
그럼 뭐 별것 없이 파밀리아의 권속 만 가려서 사용해야하는 불량무기일뿐
헤스티아나이프의 단점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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