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뭔가 긴 글좀써보고 싶어서 스테이터스와 신체의 변화에 관해 써보고 싶었는데..
답도 없이 늘어나서 포기합니다.;;
그냥 궁금한거 ㅆㅓ보자면
ㄹㅔ벨이 올라서 두꺼비처럼 40미터 상공ㅇㅔ서 맨몸추락해도 비교적 멀쩡할정도로 튼튼해지기는 하는데
그것이 몸 그 자체가 튼튼해 지는걸까?
혹은
소라토리아 코믹에서 아이즈 레벨6되었을때 독백구간에서 레벨별로 껍ㄸㅔ기가 씌워진것ㅊㅓ럼 묘사된데로
스테이터스가 주는 효과는 몸 주위에 은혜가 깃들면서 보통의 몸상태로 펼친 동작이 몸 주위에 깃든 은혜가 스테이터스 보정에 맞춰
상승된 능력을 펼치게 해주는게 아닌가? 하는 거였습니다.
왜냐하면 스테이터스가 올라도 인간의 피부인 이상 평범한 과도에도 베이거나 할 텐데 외전9권에서 레벨1의 취한 아이즈가 휘두른 검에맞은
선배단원들이 치명상을 입은건 아닌거 같더라고요? 상처는 입되 그 피해가 줄어드는 정도의 효과가 있는걸로보아 외부 물리적 손해에대해
몸에 깃든 팔나가 피해를 줄여 보정해서 몸에 상흔을 내는게 아니냐 하는거죠.
사실 ㅇㅣ거에 더해서 레벨별로 신체 능력의 상승이 실제기준 어느정도에 해당할까 적어보려했는데 포기합니다.
예로 들어서 ㅂㅣ교할만한 단서가 적은거 같아요.. 기억안나는것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