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던만추 보면서 아쉬운점..

 그냥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1. 진짜 같은 레파토리 계속 되는것 같음...

 사연 있는 여성->주인공과의 만남과 사건 발발->구르는 주인공->각오를 다짐->영웅이 되겠단 각오와 함께 보유한 스킬로 라스트 배틀->갈등 해소

 라노벨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봐도 너무 같은 레파토리의 연속임,.,.

2. 벨의 성장속도

오탈이 32세로 lv.7,

핀이 42세로 lv.6를 찍고 있는 시점에서

리베리아 99세?

가레스 56세

16,17세인 간부진들 티오나 티오네 아이즈

(베이트 제외)이 똑같이 lv.6를 찍고 있습니다.

뭐, 헤르메스가 말하길 영웅의 그릇이 이토록 모인 적은 없다라고 했으니

이 세대가 특이하다고 쳐서(+랭크업할만한 규모의 사건이 많기도 하고) 여기까진 이해한다 해도,

문제는 주인공 파밀리아가 문제네요.

벨 크라넬 14세  lv.4

벨프 크로조 17세 lv.2(lv.3 한참 남음)

야마토 미코토 16세 lv.2(lv.3 한참 남음)

릴리루카 아데 15세 lv.1

산죠노 하루히메 16세 lv.1(lv.2 한참 남음)

진짜 이대로 가면 벨프 마검셔틀 /  미코토 감지셔틀 / 하루히메 버프셔틀 / 릴리 창고셔틀 

진짜 로키애들한테 한방맞음 끝날듯 벨의 성장 속도를 지나치게 올린것 같음...

파밀리아간 밸런스 진짜 ........답이 안나오는듯 류 / 아이샤 같은 2급 모험자 합류해야 그나마 전력상승할듯

적들과 단원들의 레벨 차이는 2~4....하루히메가 레벨업 부스트를 해도 맞서 싸운다는 조건이 말도 안 되는

파밀리아 전력이 이러니 원정도 다른 파밀리아랑 합동으로 가야되고.. 벨만 크고 나머지는 도토리 키재기하니까

벨이 소년가장됨 이건 진짜 어찌 해줘야 할거같음 그렇다고 벨처럼 헤스티아 파밀리 애들이 원정갓다오면 레벨업 이럼 겁나 웃길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