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신들 검색하다가 동심 파괴당했네요
그냥 소설로 보는거에서 끝낼건데좀더 깊게 알려고 신들 관련 검색하다가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음
프레야는 처녀가 아니군요 ㅠ.ㅠ
괜히 신들 검색하다가 동심 파괴당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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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신들 검색하다가 동심 파괴당했네요그냥 소설로 보는거에서 끝낼건데좀더 깊게 알려고 신들 관련 검색하다가 너무 많은걸 알아버렸음 프레야는 처녀가 아니군요 ㅠ.ㅠ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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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벨 크라넬의 성장 과정을 보면 헤라클레스와 너무나도 흡사합니다. 헤라클레스 본인은 과거 제우스에게서 필연치못한 버림으로 제우스의 전령사이자 사기와 도박의 신인 헤르메스의 도움으로 성장한 한 시대의 영웅. 헤라클레스가 처치한 기간테스라는 가이아의 자식이 하반신이 용이므로 흑룡맞을듯요 ㅋㅋ 그리고, 제우스의 아내인 결혼의 수호여신 헤라는 헤라클레스르 매우 싫어했으며 그의 출생시에 심하게 방해를 했고, 지대의 신 데메테르와 불의 화신 헤파이스토스는 헤라클레스에게 직접 무기를 만들어주고 행운의 전차를 선물했고요.
헤라클레스 본인은 반인반신이고, 식인사자도 길로틴쵸크로 잡아주고 아틀라스를 대신해서 잠시 하늘을 떠받쳐준적도 있다고 하니,,, 앞으로 나올 던만추가 신화의 내용이랑 달랐으면 좋겟네요... 강하게 스포 당한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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