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13권 이후 예상(아마도 스포?)
1. 37계층 탈출 부분
-> 작중 시간상으로 계층 터주가 부활할때쯤인것 같습니다.
-> 만약 계층 터주가 부활 했다면, 벨과 류의 상황으로 볼때 자력 탈출은 불가능 할겁니다. (어찌 계층터주를 넘어선다 해도 그 위로 진행할 여력이 없을 겁니다.)
-> 모르기는 몰라도 아마 누군가의 도움을 받을것 같은데, 예상하고 있는 대상은 오탈 또는 아스테리오스가 도움을 줄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2. 구출 부분
-> 오탈이 예상되는 이유는 오탈이 우다이오스의 특수 패턴(?)에 관심을 가진 묘사가 있었다는점
-> 아스테리오스가 예상되는 이유는 일단 심층 수련중인 점과, 벨은 아직 아스테리오스의 진짜 실력(사지 멀쩡하고 혈액량도 정상인 상황)을 본적 없다는 점에서
벨이 더 강해질 원동력을 얻기 위해서라도 아스테리오스나 오탈같은 정점에 서있는 캐릭터들의 싸움을 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 탈출 이후
-> 아마도 류가 헤스티아 페밀리아로 이적/그에 근접할 이벤트가 진행될꺼라 봅니다.
4. 류 관련 스토리 이후
-> 로키 파밀리아의 인조 미궁 조사 완료 또는 일시 중지 상태가 되고
-> 벨은 더 강해지기 위해, 11권 마지막 장면이 었던 아이즈와의 수련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아니 아이즈 요즘 너무 본편에 등장이 없는대, 11권의 약속도 있으니 슬슬 등장좀 해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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