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류 스토리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 추측 (네타성이있을수도?)
많은 분들이 생각하신대로 류가 헤스티아 파밀리아 이적 이런식으로 진행될것 같은 느낌일텐데 이렇게 된다면 현제 길드의 블랙리스트(=1급 수배범)에 올라가 있는 류의 신분.. 을 어떻게 풀어 나갈까가 가장 궁금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았는데...
비록 길드또한 류의 블랙리스트를 어쩔수 없시 형식상으로 했다. 라고 저는 알고있는데 아무리 그래도, 자연스럽게 사회로 섞여들어갈것 같지는 않고 이전에 올라왔던 네타인 저거노트의 퇴치와 이번 사건의 흑막인 그 파밀리아를 퇴출 혹은 전멸 시키고, 이전 동료들에대한 복수가 완전히 끝남에 따라서 정의로운 성격인 류 스스로 길드에 자수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길드에서는 자수 + 저거노트 퇴치 + 과거의 류가 저질렀던(?) 사건으로부터의 긴 시간의 흐름... 같은 이유로 길드에 헌신할 무언가 혹은 벌금형으로 풀려날것 같은 개인적인 느낌입니다.
따라서 그 벌금... 등을 내기위해 풍요의 여주인에서 벌어들이는 시급으로는 전혀 터무니 없으니 류가 곤란해하다가, 류 외전에서 나온 미아가 내세운 빚에대해서 미아아줌마가 류에게 ''여기선 내가 법이야.'를 시전하시며 이미 그때의 빚은 전부 다 받았다며 류를 해방(?), 실직한 류가 헤스티아 파밀리아에 입단고민하던 찰나 -> 저거노트가 퇴치됨에따라 신 아스트레아가 오라리오에 돌아오고 류의 스테이터스 갱신후 헤스티아 파밀리아로 이적하며 마무리...
이런 전개를 망상해봅니다 하하.
미아아줌마 무서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