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산드라와 여우소녀 추가되는거 되게 별로였는데
여우소녀는 처음엔 아예 기모노입고 나와서 창부인데 처녀인 처녀빗치라는 괴랄한 설정 달고 나오는게 극혐이었는데 이제보니 괜찮네요
일시적으로 파티 레벨상승시켜 주는게
너무 유용한 거 같아요
그런데 카산드라는 파티에 직접 영향주기보다는
예언으로 극중 전개를 암시하는 역할이라서
하렘 후보인지는 몰라도 영입전개까진 안갈 거
같습니다.
그리고 캐릭터가 애매해요.
2인체제로 등장한 캐릭터라 찢어지는게 상상이안되고 한 명이 푼수짓 하면 한 명이 딴지 거는 컨셉이고
미아흐 아닐까요....?
추천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