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에서 만남을 추구하면 안 되는 걸까] 12화 예고
제12화 악의 (SHOW)
몬스터가 태어나지 않는 18계층『미궁의 낙원 (언더 리조트)』 간신히 안전지대(세이프티 포인트)에 도착한 벨 파티는 아이즈를 비롯한 로키 파밀리아의 면면과 함께하게 되었다. 무사히 헤스티아, 류 일행과도 재회도 마치고 안식과 평안의 시간에 몸을 던지고 상처와 피로를 푸는 벨 일행.
그러나 그들은 모르고 있었다―― 최단기간으로『미궁의 낙원 (언더 리조트)』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오라리오 최대급의 로키 파밀리아에게 환대받는다는 사실이. 모험가들로부터 얼마나 많은 선망과 질투――그리고 악의를 불러들이는지를...
모두 이걸 바랬지!!~~!
잠깐 비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