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2기 5화는요 (후방주의)
처음에는 이적하면서 소마하고 헤어지는 릴리를 시작
이사후 레벨3가 된 벨을 축하 하는 파티를 하는 헤스티아팜
오라리오에서 추방 되는데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휘하는 아폴론 처음에 악취미적인 먼가라고 할때 머나 했더니.......
고만좀 원작 초월 하라고 아폴론
내부 증축과 개조를 더한 헤스티아팜의 내부
미코토가 원한 극동식 욕탕
벨프가 원한 공한 공방
의외로 특색이 없었던 카산드라의 전용 배게
헤스티아팜으로 들어올려는 데미 휴먼들이기는 한데 솔직히 대충그려다는 티가 팍팍 나는 셋쌍둥이나 다섯쌍둥이는 좀 아니잖아
하다 못해 포즈라도 다르게 하던지 죠죠식이라던가 전대물 식으로 개성을 표현 하던지......
그리고 들어난 헤스티아의 빚 2억 발리스
그리고 2억의 빚을 보고 난 이때까지 2억들고 싸워온 추억을 생각하며 정말 막 다뤄구나 생각하는 벨.......
2억으로 헤스티아를 추궁하는 팜 멤버들
입이 백개라도 할말이 없는 헤스티아 신의 위엄따위 저멀리.......................
막상 이렇게 보니 벨의 팔이 참 머랄까 좀 심하게 얇은 듯한 밥은 제대로 먹고사는지 걱정될수준......
그리고 시작되는 서비스 씬 벨뀽의 목욕신을 정화 하시길......
벨뀽의 목욕을 훔쳐보고 엿들을려는 여성진 마음은 모르는건 아니지만
클로에 왈 금단의 과실 같은 벨의 찰진 엉덩이를 가리다니 큭 장사를 모르는군 JC
마지막으로 하루히메의 이야기를 들은 미코토 하루히메편에 힘을 팍 줄거라고 광고하는듯한...
마지막으로 하루히메가 등장하면서 끝
아직 기절은 안한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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