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만추2기 7화는
분노로 솟아오르는 트윈테일로 시작 되는 7화
환락가에 하루밤 보내고온 벨을 추궁하는 헤스티아지만 선천적으로 거짓을 판별하는 신앞에서 벨의 무죄는 입증됩니다
아쉬운건 이런 눈빛을한 헤스티아를 안나온다는거.....
한편 이슈타르에게 전부 벨에 관련된걸 전부 불어버린 헤르메스는 생존을 위해 풍요의 여주인에 가서
프레이야에게 말좀 전달 해달라고 하지만 시르의 미소앞에 굴복
참고로 벨의 봉사활동 가운데서 풍요의 여주인에 가서 봉사 활동 내용이 없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하면서 하루히메를 챙겨주는 아이샤
극동에서 나오는 별사탕 주면서 챙겨 줍니다
이미 선행컷이 나와서 안찍은 몰래들어온 미코토
하지만 하루히메는 완전히 부인하면서 헤어지게 됩니다
회상에 나온 타케미카츠치팜이 있었던 신사 이외에도 다른 신들이 있었던거 같군요
어린 시절 하루히메
불안한 헤르메스는 벨이 이슈타르에게 동정탈출하지 않을까 노심 초사하면서 감시하고
결국 상담에 들어갑니다
하루히메를 사기위해 던전 노가다 뛰는 인원들 소설에서는 다양한 몬스터가 나왔는데 여기서는 라이거팽만 나옵니다
던만추2기의 처음이자 마지막 던전씬인데 나온 몬스터는 라이거 팽뿐이라니...........
요술망치(레벨부스트)의 연출 솔직히 심심했습니다
던만추 세계관 최고의 사기버프 연출치고는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