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나가씨가 이 사건을 알면 무슨 기분일까요
굳이 노부나가씨가 아니더라도 산다씨, 나스씨 등
직원이더라도 평등한 극악의 가챠를 직접 체험하고 투자하는데
한국은 직원, 혹은 일반 유저가 악용하고 보상이나 사과, 해명도 납득이 되지 않은 것이니...
직접적으로 말해서 멍청한 피의폭주님만 재수없게 걸렸을 뿐 악용하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더 있을지 모르는 일이니까 더더욱 화가 나네요
물론 제가 한/일 페그오에 투자하지 않은 무과금 유저지만 엄연한 한명의 플레이어로써 유저 기만은 참기가 힘드네요.
SD건담 캡슐파이터때도 그러더니, 유저를 유저라고 존중하기 이전에 자신들과 같은 사람이라고 존중해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