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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데쿠 원포올 훈련방향이 전혀 이해가 안 가네요

부두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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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5 | Exp.1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646 | 작성일 2018-03-10 23: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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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포올을 지금 신체에서 쓰는게 부적합하면

올마이트 급으로 신체를 단련부터하는게 맞는 훈련방향이 아닌지?

신체 단련할 생각은 원포올 받기전까지만 하고,

지금은 그저 저 신체로 원포올을 쓸 생각만 하는게 이해가 안 가네요

올마이트의 몸을 보면 신체단련을 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어야하는게 아닐까요?

올마이트가 처음부터 원포올을 100퍼센트 쓸 수 있는 육체까지 성장했듯이

본인도 그렇게 육체부터 단련해야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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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

신체 단련은 항상 하는거고, 특정 분기마다 익숙해지는 훈련을 따로 하는게 아닐까요.(15% 넘기면 풍압 연습 시키려했다니까)

2018-03-11 00: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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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49/A:462]

데쿠

작중에도 나왔듯이 데쿠는 좀 급한 상황이죠 올마이트가 힘을 잃었고 어서 원포올의 힘을 잘 다루게 되어야 하니까 느긋하게 신체만 단련할 시간이 없는듯... 육체는 항상 단련하고 있죠 눈뜨면서 자기 전까지 계속해서 운동하는 모습을 작가도 보여주고요 머 급한 상황인데다 만화 전개상 그러려니 하는데 저도 님하고 같은 생각임

2018-03-11 0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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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보자

올마이트도 100%를 쓴다고해도 그랜토리노한테 1년간 맞으면서 훈련을 했었죠. 원포올은 순간 잘못하면 사람 죽이는 건 일도 아니라서.
세심한 컨트롤이 필요하다 생각해요.
저는 현재 데쿠가 20%를 순간적으로 리스크 없이 쓸 수 있다는 것은 큰 발전이라 생각해요.

2018-03-11 01: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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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28/A:51]

필수코스

신체능력도 능력이지만 지금당장 원포올을 잘써야하니까 근거리보다는 장거리기술을 알려주고 신체를 키우는것도 나쁘지는 않은거같아요
뭐 다른만화지만 루피도 기어2,기어3이렇게 다양하게 쓰는것처럼 데쿠육체에 적합한 싸움방법을 알려주는거죠 단순히 후려치는거 말고도...

2018-03-11 03: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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뎈후쉬

작중에서도 나왓는데, 빌런들은 데쿠가 힘을 길러줄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고 나왓서연. 육체 단련은 항상 하는거고, 지금 이 상태의 육체에서도 쓸 수 있는 기술들을 하나하나씩 배워나가야지. 언제까지고 육체가 단련될때까지 기다릴수 는 없는 노릇

2018-03-11 11: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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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두킹

아 그러고보니 항상 아령드는 훈련등을 하긴 했군요. 깜빡했네요.
근데 그런 훈련보다 좀더 본격적인 육체단련이라도 해야하나 싶은게 아니었나 했거든요...

올마이트가 원포올 받던 만큼 시기가 더 혼란스러운데 데쿠가 지금 급할 이유가 있나 싶네요...
웅영고 교사들도 그 이야기는 했던거 같은데 말이죠. 학생들은 학생으로써 배우고 지금은 프로랑 교사들에게 맡기라구...

2018-03-11 11: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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