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통자에 관하여 개인적인 의견
올포원은 자신은 친구가 많다고 했다.
그말에 내통자가 과연 1명일까? 라고 생각했다.
사실 작가의 큰그림이 아닐까?
[아오야마 유가]
라는 내통자를 확실시 보여주면서 내통자는 1명 뿐이었다고 보여주고 나중에 한 명 더 나오는게 아닌가?
그것도 내통자에 관한 알려주는 역할을 했다는 것으로 혐의를 거의 벗은
[하가쿠레 토오루]가 사실은 진짜 내통자였다.
라는게 반전을 주는게 아닐까?
[아오야마 유가]는 개성을 받았고 부모님이 목숨을 쥐고 있다는 약점이 있었다.
본인은 하고 싶지 않았지만 어쩔수 없이 따랐다.
하지만 [하가쿠레 토오루]는 다르다면?
본인의 의지로 올포원의 부하로써 행동하며, 아오야마 조차 모르던 2번째 내통자였다.
야아오마 유가가 스스로의 배신을 할경우를 대비하여 넣어둔 올포원의 믿을수 있는 2번째 패.
그게 [하가쿠레 토오루]가 아닐까? 라는 의심을 품었다.
이유는? 나무위키에 나와 내통자에 관한 있는 이유와 비슷함 ㅇㅇ
아 그냥 그렇다고 내생각을 그냥 끄적여보고 싶었음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나 궁금하기도 하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