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전과 좆목의 수싸움
1. 열미를 수비할수 없는 성으로 몰래 개조한다
-> 한번에 간파하고 업성까지 단숨에 돌파
2. 장수의 질과 병력의 양은 조나라가 압승
-> 5천인장 셋을 각성시켜서 인외의무가 있는 주해평원에서 승리
3. 요양은 통제할수 없는 견융 괴물들로 막는다 (이걸 위해 수년간 이목이 조공을 바쳐옴)
-> 후손 양단화의 압승
4. 열미를 버리고 들어온다면 병참을 짤라서 굶어 죽이겠다
-> 메뚜기 작전으로 오히려 좋아짐. 업성은 포위만 하고 있어도 저절로 문열림
5. 이 모든건 방난을 출격시켜 대장의 목을 한번에 따기위함이다
-> 이신이 방난목 따버림
6. 이게 다 실패하는것 또한 계획된 것이다. 업성에 가둬놓고 굶겨 죽인다
-> (아마도) 황하타고 업성에 식량보급
아마 6번이 성공하면 상승부대가 한단 바로 밑 업성에서 안정적으로 주둔하는 상태가 됨.
한단의 수호신이 열미에서 수비를 할수가 없음
업성에 식량만 보급되면 호첩은 다시 한단으로 복귀해야하고, 열미는 내줘야함.
이목은 왕전과의 여러번 수싸움에서 단 한번도 이긴적이 없음
딱 한번 클로킹으로 마광목 딴거 말고는...
능력있는 인재들 자연스럽게 올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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