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의 약점
전략은 살을 주고 뼈를 취한다가 맞고
이 살을 내어줄때 살은 미끼가 되어줄 대어들
경사전때의 비신대 지금은 조나라 침공전의 옥봉대
누가봐도 무리를 하며 대어를 깔아줌으로 상대 장군들에게 먹음직스러운 전장을 제시함
호첩군은 결국 경사와 같이 이 미끼에 낚였고.. 이에 응전해줄 장군은 바로 "왕전"
왕전군이 오히려 고삐를 틀어 좌측을 압박 시 호첩은 쌈싸먹기 당하며 이때 최선봉으로 등장할 병력이 "환기군"
그럼 약점은..?
바로 살이 되어줄 환기군의 미끼를 환기의 개입 없이 먼저 치는것.
이목은 아마 이것을 알고 있을거고 미끼가 잘린 환기는 사실 할 수 있는 전략이 크게 없어지는것이 맞다.
경사는 비신대를 보고 가장 가시같은 존재이며 너의 날개를 꺾어준다고 언급하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그 다음 장면이 환기가 이를보고 웃는 장면이죠 이미 예상한것처럼 말이죠
그럼 이 부분은 비신대가 살이 맞습니다 .
성회나 현봉 같은 경우 대담한 전략안 정도로 설명이 가능하다고봐요 무조건적으로 님의 의견이 맞다고는 못하겠네요
시각차이가 있으니 편할대로 보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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